안녕하세요~ 스마트하우징입니다.
오늘은 영흥에 위치한 하늘채마을의 모습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제가 16년도에 한번 방문해서 촬영했던 사진들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완성도도 높아지고, 초록초록한 봄의 모습도 같이 담았습니다.
작년사진은 사실 초록초록한 이미지는 없었거든요ㅠ_ㅠ(겨울이였던걸로 기억..)
영흥은 서해안에 위치한 작은 섬이고요...
2001년도에 영흥대교라는 다리가 준공되어 배를 타지 않아도 갈수있는 곳이랍니다.
수도권과 상당히 가까운곳에 있어서 당일치기로도 다녀오기 좋고,
가까워도 조용하고, 바다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여름엔 해수욕장까지 있어서
놀기에도 참 좋답니다.
요즘은 수인선이 생겨서 지하철타고 오이도역에서 하차하여
버스를 타고 들어갈수도있어요~ ^^
하늘채마을 이미지들 한번 보실래요?
지난번보다 많이 이뻐졌죠?
아무래도 길이랑 휀스(?)가 생겼고~ 주차장&창고 시설로 만들어진곳도
지난번에는 공사중이였는데 벌써 공사가 끝나고 문까지 달려있네요!!
조금 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구요~
옆동의 모습까지 같이보이네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이미지구요
모두 남향에 큰창이있어서 햇살이 가득가득 들어와서
겨울에도 항상 따뜻한 집입니다.
지난번글에도 소개해드렸었는데~~ 일반 샷시를 사용하지않고
비싸고 좋은 샷시로 제작을 해서 주택의 가장큰 단점인
외풍에도 끄떡없답니다~
단지의 뒷모습이면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아직 완전히 완성되지는 않았답니다.
조금 더 확대된 이미지예요~
날시도 좋고, 집도 예뻐서 참 보기 좋은 사진같아요^^!
한여름에 이곳에 있다면, 맑은 공기에 푸르름이 가득가득한 장소에 있어서
기분까지도 상쾌해질것같아요!ㅎㅎㅎ
건물안에서 뒤뜰?을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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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원하는대로 마당을 꾸밀 수 있고,
봄엔 상추씨앗, 깻잎씨앗, 토마토 등등.. 한곳에 심고~
여름엔 마당에서기른 채소수확해서 밖에서 고기구워먹고,
가을엔 파라솔 밑에서 솔솔부는 가을바람에 책도 읽고~
겨울엔 마당에서 눈사람도 만들고~
넘나좋은것
상상만으로도 참 행복한 주택생활인것 같아요~
또, 조금 더 특별한건~ 하늘채마을의 경우 국내구조물보다는
해외를 많이 다니시는 대표님께서 많이 보고, 생활하면서
보기에도 이쁜데 생활하기도 편하도록 제작하기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만든 집들이랍니다!
주방모습이구요
화이트와 그레이로 색으로 깔끔하고, 모던하게 디자인하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들이라서그런지 아주 맘에드는 부분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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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으로는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주방과 거실의 경계선을 살짝 나누면서 한층 더 깔끔하고, 이쁘게 디자인된것 같아요!
사실 주방과 거실의 경계선이 조금 있어야 좋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벽으로 꽉막은것도아니고 윗부분은 뚫려있어서 훨씬 넓어보이고,
대화하기에도 참 좋을것같아요. 간단하게 커피마실때라던가~
집안에서 고기를 구워먹었을 때라던가 환기시키기도 상당히 편해보이구요~ㅎ
영흥 하늘채마을 어떠세요?
이미지만보니까 더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늘채마을은 언제든 방문하셔서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단, 연락은 꼭 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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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 최기석 대표 010-5332-8519
이메일 문의 : smarthousing2020@naver.com